일본에 리턴 없이 정착 하기가 어려운 이유 간단히설명

우선 일본유학을 하면서 느끼는점 어느 순간

좀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누구나 든다 한국의 군대를 미필 한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지금이야 군대에 대해 그나마 관대하기라도 하지 예전에는 군관련 휴학 이런건 일체 불허 했었다

어쨋든 근데 일본대학 졸업후 일본회사에 취직을 하고 나서도 좀 쉬고 싶다

쉬면서 돈도 많이 못벌어서 조금씩 안정적으로 벌고싶다 누구나 생각한다

 

그러면 여기서 일본에 사업체를 차려서 그걸로 비자를 받을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난다

가능은 한데 그럴려면 자본금 부터 사업체를 차리고 나서 그걸 통해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근데 그럴려면 아무리 최소한 사업체를 차린다고 해도 기본자금도 최소한으로 다 준비 하고

일본인도 고용해서 그것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한다고 했을때

 

수익이 창출되지 않으면 곤란하다

다른 게시글에서 쓴것처럼 한달에 한화 월900만원 (90만엔 월) 수익이 어떻게든 나면 당신이 해당

사업체로 일본에 운용하면서 사무실 조그만한거 임대 하면서 그걸로 일본에서 비자 받고 살수 있다

뒤집어 말하자면 일본에서 월 900만원 정도 벌수 없기에 모두 회사 다니고 일하고 지내며 일본회사에서 5년 지나면 외국인은 우선 나가라는 분위기 니깐 이직을 할 능력이 되면 이직을 하거나 한국으로 리턴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