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암묵의 룰 의사들이 개업할때 학력 간판 보면 알수 있음

서울 경기 권에서 의사들이 개인병원 둘러보면

하나같이 다 서울대의대 나 세브란스 연세대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어쩌구

카톨릭대 성모 의원 등등 한양 정형외과 어쨋든 이정도 라인이다

간혹 고려대 의대 졸업 간판 거는 경우도 있고 여자분의 경우는 이화의원 이화여대 의대 졸업

딱 요 정도 까지가 개업의사들의 학벌을 개원시 할수 있는 마지노선 이다

 

그럼 묻겠는데 인제대 의대 졸업 아주대의대 졸업 한림대의대 졸업

이런 걸 서울 경기권 수도권 에서 김영민 내과의원 인제대의대 졸업 원장

이런 간판 당신은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가?

 

서울대 의대 졸업 원장 직접 진료 김영환 내과의원

예를 들어 이구영 이비인후과 의원 연세대 의대 졸업 원장 진료

 

얼마든지 이정도 간판은 흔하고 개업의 의사들의 흔한 단골로 쓰여진다

 

수도권 서울 경기를 봐라 개원의사 간판보면 하나 같이 서울 뭐 의원 세브란스 어쩌구 의원

성모 가톨릭대 의대 무슨 의원 한양정형외과 의원 또는 고려 가정의학과의원 

이화 산부인과 의원 요정도 까지

 

성균관대 의대도 개업할때는 삼성무슨 의원 정도

 

이마저도 서울대 연세대 신촌 의대 의사들 앞에서는 간판이 주눅드는 경우다

 

 

어쨋든 의사들 조차도 개업 할때는 어느 마지노선 이상 못되면 개업도 쉽지가 않다

우리 한국 사회가 절대 만만한 사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