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하는데 개업의와 근무의 어느게 좋을까? 답은 개업의 이유 설명

의사를 하는데 개업의와 근무의 어느게 좋을까? 답은 개업의 이유 설명 

의사는 크게 개업을한 개업의사와 대학병원등에 근무하는 근무의로 나누어 진다

그런데 개업의 하고 근무의 가 있다면 어느쪽이 좋을까?

필자가 말하자면 정답은 개업의 이다

 

이유는 대부분 근무의가 대단할꺼다 생각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랬다

근무의는 병원이나 대학병원에 근무하면서 직책이 올라간다

강사 조교수 교수 등등 계속 근무 하고 여러가지로 대우도 좋고 등등 하지만

여기서 큰 문제가 근무의를 계속하면 개업의는 절대 못한다

무슨 말이냐 개업의는 말 그대로 개업을한 의사이다

병원이나 의원을 개업해서 스스로 환자를 치료 하고 간호조무사나 간호사 또는 직원의 고용

그리고 교육 인사 병원의 운영 경영에 이르기 까지 모든걸 혼자서 한다

그래서 자신의 실력으로 어떤 약을 어떻게 처방해서 환자를 치료하냐에 따라

병원의 운영으로 수입에 차가 생긴다

 

다시 말해 개업의사는 개업의를 계속 하다가 중간에 졸업한 모교나 어느대학병원에서

외래교수로 또는 강사로 근무해 달라고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가서 근무를 할수 있다

개업한 병원은 없는동안 다른 의사 고용해서 운영을 맡기면된다

 

 

근무기간을 끝내고 다시 개업의로 일한다고 해도 그동안에 개업의로 경험이 있으니깐

스스로 노하우가 쌓여서 크게문제될건 없다

 

하지만 근무의를 계속 하다가 어느날 근무의를 그만두고 개업의를 한다면 어떨까?

한번도 살면서 개업의사를 해본적 없는 사람이 개업의를 시작한다?

개업해서 말아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러니깐 필자도 의사는 무조건 근무의사 최고고 개업의는 별로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지만

실제로 해당 분야에 분께 물어보니깐 개업의를 오래한 사람이 최고의 베테랑이라고 말한다

개업의사는 개업의를 하다가도 중간에 대학병원에 조교수나 외래교수로 근무의사로 일하다가

다시 개업의로 일할수 있지만 근무의로 계속 일한 사람은 근무의를 그만두면 개업의로 일할수 없다고

일한다면 또다시 근무의로 일해야지 개업의로 아무 경험도 없이 시작하다간 병원 날려먹는다고

 

 

이말 처럼 전문가의 말은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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