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학 갤러리 수험생들의 이상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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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억 스타강사 이지영 흙수저가 슈퍼카 타는 사연

 

 

외국대학 갤러리 수험생들의 이상한 특징

예전에도 이런 글을 썼는데 외국대학 갤러리에 특히 일본 유학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이상한 점이 많다.

그중에서 가장 이상한 점은

 

 

일본이 최고 심지어는 일본 만세 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까지는 좋다. 개개인의 생각이므로

그런데 막상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인>> 일본인 나는 일본까지 유학 온 우수한 대한민국의 남아(남자 수험생의 경우)

일본 여자 및 일본은 나(당사자) 보다 훨씬 못하다 따라서 일본을 점령하는 우수한 한국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겠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일본서 생활함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 한참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정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비정상이다.

 

 

왜 일본 현지에서 한국인이 우수해야 하는가? 일본서는 일본인이 주체이다.

한국인이 엄청나게 우수하고 싶으면 한국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우수하면 되는 것이다.

왜 멀쩡 한 한국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남의 나라에 와서 그런 난리를 치는가?

지금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필자와 같은 생각이다.

 

 

유학을 하고 난 다음 어떤 방법으로 일본에 공헌해야 된다.

생각은 행동에 나타난다. 그런 사고방식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일본 대학 이든 대학원이든 일본서의 생활을 해야

결과가 좋게 나온다.

 

필자는 이메일로 일본 현지에서 항상 만날 수는 없어도 거의 15년 이상 수시로 이메일 보내면서

안부 묻고 가끔 전화도 하면서 그렇게 일본인들과의 인맥을 관리하고 있다.

절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스스로 성공하고 싶으면 모든 걸 혼자서 개척해야 한다. 

유학은 애들 장난이 아니다. 모든 게 혼자 해결해야 하고

결국 모든 책임이 자신의 책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