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살기가 한국보다 어려운 점

 

한국서 사는게 일본보다 어려운점 (tistory.com)

한국서 사는게 일본보다 어려운점

일본 살기가 한국보다 어려운 점

 

뭐 한국은 헬조선 한국은 죽음의 나라 여러 말들이 많다. 필자 또한

이런 한국의 삶이 절대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해주고 싶다. 그런 차선책으로 일본을

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서 사는 것 또한 절대 만만한 게 아니다.

오늘은 일본 살기가 한국보다 어려운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 일본은 항상 지반이 흔들린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땅이 중요하다. 부동산 가격도 결국 땅이다.

근데 일본은 땅 지반이 흔들린다. 우리 인간은 무중력 상태가 아닌 이상 항상 중력에 의해

지반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땅이 중요하다.

근데 일본은 땅 지반이 흔들린다. 일본서 지진은 생활의 일부다 크고 작은 지진은 1달 기준으로 어떨 때는 20회

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는 진도 1~2 정도의 미약 지진 포함 물론 이 정도는 체감상 느낄 수가 없지만)

그래서 일본서는 겉으로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한국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항상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당신은 스스로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몸은 그게 아니다. 몸은 반응을 한다.

한국은 사람으로 인한 인재가 많은 반면 일본은 자연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상당히 많다.

그 점이 다른 외국과 다른 일본만의 특이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일본은 한국사람이 살기 정말 혹독한 나라다.

 

모두 지금은 일본서 한국인 차별 그런 게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정말 그런 게 없으면 그런 얘기가 나오지도 않는다.

아직도 상당히 오히려 심할 정도로 많다는 걸 뜻한다 물론 겉으로는 아니라고 표현한다.

한국인에 대한 차별은 교묘하게 이루어진다. 당연히 겉으로는 전혀 그런 게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일본 기업에서 외국인은 부장 아니 과장 달기도 벅차다. 만년 대리 내지 해고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특히 일본 회사에서는 외국인의 경우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닌 비자 재류자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회사에서 무슨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해도 단순히 급여 문제가 아니라 비자 때문에 다니게 된다.

일본 회사는 하루하루가 지옥의 연속이다. 물론 일본 회사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말이다.

일본인들 조차 블랙 기업 내지 꼭 블랙기업이 아니라도 일본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외국인 한국인이 일본 사회에서 얼마나 혹독한지는 겪어보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일본 회사는 입사하면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고 대학처럼 그만둘 수 있는 게 아니다.

특히 외국인 한국인은 그만두게 되면 비자 문제가 생겨서 이직이 확정되지 않으면 한국으로 리턴하게 된다.

 

 

 

https://link.coupang.com/a/Eu2M4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Max 자급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본 영주 거주가 어려운 이유 (일본서 사업을 차리려면?)

https://nipaulk.tistory.com/entry/%EC%9D%BC%EB%B3%B8-%EC%98%81%EC%A3%BC-%EA%B1%B0%EC%A3%BC%EA%B0%80-%EC%96%B4%EB%A0%A4%EC%9A%B4-%EC%9D%B4%EC%9C%A0-%EC%9D%BC%EB%B3%B8%EC%84%9C-%EC%82%AC%EC%97%85%EC%9D%84-%EC%B0%A8%EB%A6%AC%EB%A0%A4%EB%A9%B4

일본 영주 거주가 어려운 이유 (일본서 사업을 차리려면?)

 

 

 

 

3, 일본에서의 영주는 생각보다 쉬운 게 아니다.

 

모두 성공한 일본 유학의 거울은 우선 돈을 많이 벌고 일본에 영주를 하고 이왕이면 전문직 이 3가지를 요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직종은 한정되게 된다.

일본에서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결국 5년 있으면 끝이다 5년을 기점으로 한국으로 리턴을 하게 된다.

6년째 되던 해에 주위를 보면 이미 80% 리턴한 상태이다 괜히 10년 내로 99% 리턴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이게 일본 유학의 현실이다. 근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모두 자본 즉 돈과 직결된다.

필자가 일본에서 사업을 차려서 비자를 받으려면 한 달 기준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도 예전 칼럼에서 썼다.

전문직이 아니라도 즉 한국에서 상위 1~2%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자면 일본에 남아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비자를 받는 경우도 가능하다. 투자경영 비자의 경우 일하다가 너무 힘들고 하면 재입국 허가받고 한국에서 쉬다가 다시 들어가도 상관없다. 사업체만 잘 운영이 된다면

 

결국 일본 유학이란 게 일본 현지에서도 나중에 가서는 자본 싸움으로 안정적으로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고

그렇다고 한국으로 리턴을 해도 일본 대학 출신을 한국의 기업에서는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하찮게 여기기 때문에

일본에서 산다고 해도 한국에서 산다고 해도 어디에서 살든 살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결국 이 세상의 유토피아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서 사는 것도 어렵고 한국서 사는 것도 어렵다.

스스로 개척해서 만들지 않는 이상 절대 지상낙원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없다.

사람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결국 누가 어떤 말을 하든 경험자 말이 가장 확실하다.

 

 

한국서 사는 게 일본보다 어려운 점

 

한국서 사는게 일본보다 어려운점 (tistory.com)

한국서 사는게 일본보다 어려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