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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참고로 약사는 일본서 약국을 차릴수가 없음
이유는 다른 글에서 썻다
가장큼 단점은 약국 개국이 외국인의 경우 불가능하다는점
귀화해도 불가능
일본서 외국인이 약국 차리는게 불가능한 이유
일본도 조제약국 이런건 처방전 받아서 하는데 문제는
약국을 차렸으면 주변 일본병원에서 의사들이 다 파악을 하지
어느지역에 어떤 약국이 새로 생겼다 등등
근데 문제는 처방전을 받는다고 해도 그걸 약 주문을 했다
제약회사에서 재고가 없다 왜? 모르겠다임
그리고 주변에 일본약국들 사이에 어디 어디 지역에 새로 약국 생겼는데
거기 약사(약제사)가 한국 출신이고 어느 대학 출신이라는것도 싹 다 알게됨 심지어는 개업한 지역 일본의사들 한테 까지
그런 상황에서 과연 한국인이 일본서 차린 약국이 과연 영업이 가능할까?
일본사람들이 거기 이용하다가 무슨 문제 발생하면 책임은 누가 지게?
이건 귀화랑 상관 없어 귀화를 하면 어느 약국 약사 어디 약대 출신 인거
다 알아 그럼 어느대학 약학부 몇기생이야 한국인 유학생 출신인데 일본귀화 한것 까지
그래서 일본서 약국 차리는게 불가능하다는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차린 유일한 약국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거기만 있다는것임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음
일본의 약대에서 한국인의 경우 쉬운 약대가 많은것도 다 나름 그만한 이유가 있음
약사는 귀화 상관 없이 외국인은 일본서 남 밑에서 일할수는 있지만 개업이 사실상 불가능함
그래서 의대처럼 적게 뽑지 않고 많이 뽑기도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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