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는 순간 한국의 사람들과 모조리 끊기고 한국 오는 순간 일본의 사람들과도 모조리 끊어진다 ㅋㅋㅋ 현실

 

외국대학 갤러리 118.235 경희대 한약학과 수시 떨어진 이유

외국대학 갤러리 118.235 경희대 한약학과 수시 떨어진 이유

 

 

일본에서 리턴 없이 사업으로 눌러 앉을려면 자본이 얼마  필요하고 또 어떻게 운영하고 외국인일경우 누굴 고용하고

이런 데이터가 전혀 없다는거 뭔 모르는 애새끼들만 일본 환상 품고 준비함 근데 실상은 99% 리턴

2005년에 일유 붙어 갔다는 인간 2025년에 100% 리턴함 ㅋㅋㅋ 2005년에 도 히토츠바시 소케이 메이지 호세이 니혼 기타 등등

구제국 간 인간들 왜 2025년에 삼성에 임원 부터 한국에 공기업 대기업 국가직 고위직 하나도 없는걸까 신기해 ㅋㅋㅋㅋㅋ

반대로 2005년에도 히토츠바시 소케이 메이지 호세이 니혼 기타 등등 구제국 간 인간들 

2025년 현재 일본기업에서 임원 달고 일본에 눌러 산다는 사례 한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단해 이런거 보면 

원망하고 싶으면 한국을 원망해 ㅋㅋㅋㅋㅋ

 

끝으로 외국인은 일본서 일본인 도움 없으면 못해 그 어떤 것도 ^^

이유는 일본도 별의별 사람들 있거든 ㅋㅋㅋ 근데 일본인이 앙심을 품고 없는얘기를 지어서 외국인 문제 있다고 해도

일본경찰은 모두 일본인편들어 그게 일본의 룰이야 ^^ 

이게 싫으면 일본에 오지 말고 다른 나라 가든가 ㅋㅋㅋㅋㅋ

 

 

 

 

일본대학 가는게 죄도 아닌데 한국서는 근본도 모르는 인간들을 뭘 믿고 같이 일하냐고 그런 분위기임 한국의 사회 시스템이

일본대학 출신은 어떤 이유라도 한국사회에서 다 막아버림 

일본대학 출신들이 한국서도 성공 하고 싶으면 무조건 한국대학 하고 연결이 있어야 한국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음

서울대학교 졸업-일본 와세다대학 수사(석사),

연세대학교(신촌) 졸업- 히토츠바시대 석박사 이정도 루트야

일본서 5년 일하고 한국으로 리턴후라도 한국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일본유학출신이여도 우대하고 일자리 얼마든지 있음

인정하기 싫어도 이게 한국사회의 룰임

일본사회의 룰은 외국인은 후생연금등문제로 5년 지나면 무조건 내보낸다 오래 외국인이 일할수록 손해 귀화하는게 아닌이상

근데 한국사회의 룰은 그런 일본대학 출신은 무조건 다 막아버린다 이유는 근본도 없는 인간을 뭘 믿고 일자리 주면서 일하냐?

일 시키더라도 승진은 다 막아버리거나 승진 빨리 시켜 명예퇴직 시켜버림 한국사회의 룰임

다만 한국서 명문대 대학 졸업하고 일본대학원에 석박사로 유학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한국의 학벌로 인증 되었으니깐

믿을수 있고 고급 일자리 준다는 논리임 

 

 

한국회사에서 일본대학 출신 대기업부터가 일본대학 나왔다고 좋은데 그럼

ㅅㅂ 그렇게 일본이 좋아서 일본대학 갈 정도면 거기서 취업 하고 눌러 살지 

뭐하러 한국 들어와 아 ㅅㅂ 어쨋든 우선 입사 시켜서 이정도 직책 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해두고

나머지는 인사과에서 일 시켜 트집 잡아 문제 생기면 명예퇴직 시키자 일본유학 출신 누구 왔다고 상부에 보고해두고

어쨋든 일본대학 나온 놈년들을 뭘 믿고 일시켜 근본도 없는놈들이 그렇게 능력이 뛰어나면 한국서 서울대 가든가 아님

미국대학 가지 일본유학은 왜 갔어? 95% 이상이 이런 생각임 한국이 룰임 이게 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의사나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으 하든가

그것도 아님 일본유학 학원 이나 자영업 키친집 같은 자영업임

어쩔수 없음 ㅎ 

 

근데 너무 신기한건 일본대학 출신들 한테만 이정도로 혹독해 ^^

미국대학 출신들 미국 대학 학부 졸업생 한테는

한국에서도 입사 하는데 밀어내고 그러지 않음 ㅋㅋㅋ 신기해 ㅋㅋㅋ

어쨋든

 

일본에서 취업 외국인은 3559 1099법칙 어쨋든 99% 리턴 ㅋㅋㅋㅋ

일본유학 시작하는 순간 한국-일본 모든 곳에서 다 막힘

 

 

 

일본유학은 아예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 아니면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신촌 고려대 안암 졸업 하고 대학원을 와세다대 대학원 구제국대 대학원 히토츠바시대 대학원

게이오대대학원등 대학원 유학 하면 한국에 나중에 리턴 했어도 일본유학 경험 + 한국의 학벌이 다 보장을 해줌

한국 대기업에서도 일본유학 인데 이분은 와 고려대 안암 출신이시네 뭐 어쨋든 실력은 학력으로 우선 믿을수 있는 분이니깐 일본대학원에서 공부한 전공이네 이렇게 들어감 

 

인정하기 싫겠지만 한국인으로 태어난걸 원망해  ㅋㅋㅋㅋ

 

 

odegq.tistory.com/724

 

 

[학업] 일본유학 및 취업관련 고민좀 들어주세요.  일본거주 24년차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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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일본유학 및 취업관련 고민좀 들어주세요. 일본거주 24년차의 조언

 

 

일본 가는 순간 한국의 사람들과 모조리 끊기고 한국 오는 순간 일본의 사람들과도 모조리 끊어진다 ㅋㅋㅋ 현실

 

리턴이 나쁘건 아니지만 한국사회가 일본유학후 리턴자를 용납안함

리턴이 나쁘건 아니지만 한국사회가 일본유학후 리턴자를 용납안함

 

 

일본 가는 순간 한국의 사람들과 모조리 끊기고 한국 오는 순간 일본의 사람들과도 모조리 끊어진다 ㅋㅋㅋ 현실

이게 와 닫지 않는 인간들이 많은데

한국의 여러 인맥들 일본에 오는 순간 다 끊기고 일본의 인맥들 한국에 오는순간 다 끊어짐 ㅋㅋㅋ

왜냐하면 연락을 많이 하는건 좋은데 연락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실제로는

바다 건너 일본 한국 한국 일본 왔다 갔다 하는것도 비용문제로 만만한게 아님 ㅋㅋㅋㅋㅋ

일본인들 조차도 아주 아주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는 한국서 국제 전화나 그게 라인 통화 라도

외국에서 연락 오는게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로 한국사람들도 일본에서 연락 하는게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는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점

 

 

그래서 일본 가는 순간 한국가는순간 인맥은 거기에서 다 다시 처음부터 스타트 해야됨

그리고 나서 몸이 적응하는것도 시간이 걸림 최소한 3년은 지나야 아는 사람도 쫌 생기고 연락 하는사람등

가끔 만나는 사람이 생김

그러니깐 예를 들어

한국사는 일본유학 준비생 홍길동 씨가 한국에서 한 7명 남녀 해서 연락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일본에 갔다 3개월간은 카톡으로 연락 하고 찍고 다 통화 하고 한다 슬슬 한국사람들도 지겨워 하고

뜸해진다 그러면 일본인들과 또 사람 아는 사람 생기고 연락을 한다 그리고 나서 한 3년정도 지나면

한국에서 연락 하는 사람들 7명이면 한 3명 이나로 줄어든다 어쩌면 1명 하고만 연락 한다고 해도 다행일 정도

한국에서 일본으로 놀러 와서 만나면 서로 부담 스럽다 나는 내 일이 있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놀러온 사람들은

내가 무슨 관광 가이드인마냥 안내를 다 해달라고 하고 가는곳 마다 당연히 내가 돈을 내야 하는걸로 안다

3일 만나면 앞으로는 오지 말라고 말할 정도다 반대로 내가 한국으로 잠깐 가면 도 그 사람들이 회사일로 다들 바쁘다고 나 만날 시간 없다고 한다 술약속 잡아도 밥값정도만 사라고 할뿐 나도 일본서 박봉인데 한국 사는 사람들은 뭔 일본에서 부자 된줄 알고 나한테 돈 많다고 지랄 한다 일본은 세금을 많이 걷어가서 나라가 돈이 많고 국민들은 돈이 없다 참고로 ㅋㅋㅋ

어쨋든

 

그럼 반대로 5년 일하니깐 일본 회사에서 이직이나 분위기가 내보내는 분위기 인데 연금 문제 이건 다른글에 썻다 ㅋ

어쨋든 한국으로 리턴을 했다  한국으로 리턴 하고 나서 주변 아는 사람들 한테 다시 연락을 한다 처음에는 방갑다고 하다가도 돌변해서 한국에 왔어? 이제 막 나를 죄인 취급한다 ㅋㅋㅋㅋ 그사람들 생각은 내가 항상 일본에 있어야 나중에 놀러 갈때도 나를 발판 삼을줄 아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거든 지들의 경쟁자로 생각한다 어쨋든

한국에서 사람들과 치 닫으면서 가끔 일본에 아는 사람들과 예전의 사람들 한테 라인이든 국제전화는 비싸지만 돈을 내서 연락을 한다 이경우도 아주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서먹서먹 해진다 그러면 한 13명 연락하던 일본사람들이 있다면 한 3명 이하로 떨어진다 그러다가 결국 1명 하고 연락이 이것도 되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한국에서 생활 하다가 몇년 지나간다 

 

이제 한국에서 사귄 여자도 생기고 일본유학충 홍길동 씨도 어느정도 한국서도 적응이 되었다

시간 내서 휴가로 여친 하고 일본여행을 간다 나는 일본어 전혀 모르는척 하고 같이 갔다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그것도 반사적으로 일본어가 나도 모르게 나온다 그럼 여친이 막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보면서

내 가치가 오른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부터다 여친은 홍길동씨 한테 일본서 여행 마치고 한국에 오고 나서 부터 여친애 행동이 내 과거를 캐는 듯한 예를 들어 일본에서 뭐 했냐 그때 누구 만났냐 어디까지 갔었냐 일본어 하던데 일본여자랑 사귄거 있으면 솔직하게 다 말해라 그러다 대판 싸우고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쏠로가 된다

ㅋㅋㅋㅋ 신기해 이런일이 다 겹친다 사람의 일들은 비슷비슷하다

어쨋든 그리고 한국 생활을 하면서 또 일본이 그러워 이번에는 회사에서 파견으로 일본에 가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본다

 

<후속편 계속될 예정 >

 

 

 

 

 

[학업] 일본유학 및 취업관련 고민좀 들어주세요. 일본거주 24년차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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