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무조건 일본회사 다니면서도 개인사업해야됨 이유
일본사에서 야마모토이소로쿠가 훌륭한점 경험자의 말이 다이아몬드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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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무조건 개인사업을 해야 하는이유
2024년 7월 에쥬 망하고 일유준비충들의 행동 ㅋㅋㅋ (tistory.com)
일본유학은 도피가 아니여도 성공확률 0.1% 이유설명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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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험이다
내가 상당히 독하다 한국서나 일본서나
한번은 한국서 예전에 임시거주 하는곳에 거주했다
근데 트러블이 발생했다 엄청 싸웠다 경찰오고 근데 관리자가
돈 필요 없으니 둘다 나가라 했다
나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문제는 상대방이 였다
상대방은 가족이 같이 살고 있고 비용은 3명이 큰방을 나눠서 내고 있었다
한달에 75만원 필자는 혼자서 내면서 살고 있었다
나는 알겠다 하고 " 속으로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라고 말하면서"
관리자 한테 알겠으니깐 이미 다른데 계약 해놨고 짐만 옮기면 되니깐
대신 저사람들 나가는거 확인시켜 달라고 당당히 말했다
관리자도 당시 약간 당황한 표정이였다
이건 한국에서의 일들인데 일본에서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트러불이 생기기 마련이다
(본론으로)
필자가 어쩌면 극단적이긴 예 지만 이렇게 예시를 든 이유는 일본서도 마찬가지에서다
필자로 말할것 같으면 일본에서 이사도 엄청 했다
난 내가 아니라고 하면 마음에 들때 까지
몇년 걸려서도 끝을 본다
집도 상당하게 보고 결정한다
세상의 이치가 그런지는 몰라도 이미 좋은곳은 사람들이 들어가 살고 있다
그들을 무슨 방법으로 자의든 타의든 내보내야 빈자리가 생기고 내가 거기에 들어갈수 있다
이건 돈이 있다고 100% 된다는게 아니다
돈도 있어야 되지만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을 나오게 해야 내가 들어갈수 있다
임대차계약이 아니라 매매도 마찬가지다
일본회사에서 외국인 그중에서 한국인은 철처히 일본사회에서는 이방인이다.
일본인들은 회사 짤려도 일본에 남아서 알바라도 할수 있다 일본국적자 근데
외국인은 짤리면 비자 연장이 불가능하다 일정 기간은 구직활동으로 남을수 있지만
재취업 하지 못하면 한국으로 귀국해야 한다
그래서 위에 필자가 예를 든것 처럼 내가 당당하면 깔테면 까봐 난 여기서 짤려도
지금 부업 하는걸로 충분히 먹고 살수 있어 비자? 그거 지금 일본서 하는 사업체로 신청해서
받으면돼 여기에서 이 회사에서 나가라해도 보호막 있어 어디 해볼려면 해봐
이렇게 당당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회사를 다니더라도 월급은 월급대로 받으면서 당당히 회사 내에서도
발언권을 행사 할수 있다.
그러니깐 항상 외국생활의 변수는 위험은 긴급상황은
국내보다 더하다 그걸 염두해 두고 행동해야 한다
일본회사에서 오래 일하겠다는 한국유학 준비충들은 1년도 일본생활 해본적이 없는 애들이다.
이상과 현실은 전혀 다르다 일본회사에서 외국인은 유능하든 유능하지 않던 쓰고 버리는 존재다
명문대 나오고 어쩌고는 당신 생각이고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스스로 수익을 창충하는 방법으로
미리 보호막을 사용해서 당신만의 사업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언제 일본회사에서 짤려도 거기 말고도 버티는데 문제 없으니깐 상관 없어 이렇게 말이다.
이런얘기 하면 일본회사에서 그냥 고분고분 하게 있자라고 생각 하는 애들 있을텐데 ^^
그러면 일본회사에서 동료나 선후배 할꺼 없이 지들이 잘못한거 모두 외국인인 너 한테 뒤집어 씌워서
오히려 일본회사에서 일찍 짤리게끔 유도를해 ㅋㅋㅋ 일본이 어떤 나라인데 ㅋ
친절하고 이런건 당신이 여행객 내지 즉 손님 일때만 그럴뿐이고 같은 경쟁자로 일하는 경우는 그게 아니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외국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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