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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이 정말 어려운이유 요약해서 설명 (tistory.com)
일본 직장인의 월급명세서-세금 및 사회보험료 이야기
실제 월급 명세서
다음은 첫 번째 직장 2년 차 때 받았던 월급명세서이다. 액수는 가려져 있지만 대부분 이런 비슷한 형태로 월급명세서를 받게 된다.
일본 대기업 신졸로 들어간 경우 세금 및 사회보험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월급에서 대략 차지하는 비중을 표시
※액수는 개인정보이기에 모두 가렸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득세]
- 소득세(2.7%)
- 주민세 (0%): 주민세는 일본에서 산지 1년 뒤에 부과된다. 이 시점에는 아직 1년 차가 되지 않았었다.
- 자세한건 아래에
일본 직장인의 월급명세서-세금 및 사회보험료 이야기 (tistory.com)
마치간 일본유학충들의 인생ㅋㅋ 일본회사에서 5년 지나면 90%가 리턴 ㅋ (tistory.com)
일본에서 한국인은 대부분 비슷비슷 하다 (tistory.com)
경험자의 정보를 읽고 판단하는것이 중요한 이유 (tistory.com)
일본유학은 도피가 아니여도 성공확률 0.1% 이유설명
odegq.tistory.com/259
일유충들은 지금 공부 절대 못함 ^^
스스로 하고 있다 생각하는거겠지
이글 보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oreign_university&no=1094876&page=1
일본유학은 도피든 도피가 아니든 성공확률 0.1% 이유설명
사비유학은 대학에 따라 도피유학이 정해진다.
=> 사비유학은 학과에 따라 나아가서는 직업에 따라 결과가 정해짐
중요한건 일본유학은 도피든 도피가 아니든 성공확률 0.1%
자연계열이야 우리나라보다 연구가 앞서있으니 갈 만하다고 생각되는데 공학은 좀 다르다.
그 전에, 가끔 학원 광고 보면 무슨 일본명문대 와세다 한국인 합격! 이라고 써있는데,일본인한테는 명문대 맞다. 상위 3~5% 급 애들이 가는곳이니깐그런데 외국인입시로 들어가놓고 명문대라는건 어불성설 이다.유학시험이 중3수준 수학에 중3수준 세계사 풀고 토플 60정도만 되면 와세다 가는데...충격적인 사실은 이 명문대인 와세다에 한국인 유학생만 3천명 있는데 현지취업률이 20% 언저리다. 그리고 취업처는 중소기업 이다. 년당 학비 1500씩 내면서 졸업할때 까지 수업료만 6천만원 쓰고 (도쿄라 생활비도 만만치않다) 초봉 2000정도인 중소기업 취직......뇌피셜이 아니라 와세다대학교 유학생 취업현황을 보면 정보가 나온다. 웃긴건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 애들 다 합친거임
=> 중요한건 외국인이 할수 있는 일은 결국 정해져 있다는거임
의료계
의사 일본에서 할수 있으면 좋음 한국 의사면허 까지 따면 더더욱 의사는 외국인 일본서 개업가능
약사 일본에서는 외국인이 약국 차릴수 없음 의사와 다르게 약사는 일본서 개업 불가능 한국약사면허 까지 따면 좋지
치과의사 이건 일본에서 누구 치과 물려받는거 말고는 답 없음 한국서 치과의사 까지 따면 말할것도 없이 좋음
그 다음 이공계
=> 솔직히 석사 이상이야 한국서 먹힘 근데 먹혀서 한국 기업 들어가도 이사 까지 올라갈수가 없음
학부 서울대 출신 이거나 또는 미국대학 출신 한테 무조건 밀림 일본대학 출신이 이래 한국의 룰임
문과
=> 전공불문 무조건 법학이 그나마 성공 가능성이 있음 한국에 와서는 무조건 로스쿨 가야됨
그리고 변호사 시험 까지 그게 아니면 아예 한국에서 회계사나 문과는 전문분야 아니면
밥벌어 먹고 살기 불가능
그리고 위에것 다 못하면
자기사업 장사나 학원업 등등 그것도 아니면 교토대 출신 처럼 유튜브임
수의학과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의대랑 입결이 같은 곳도 많고, 수의사 제도 자체가 잘되어있음
그래서 그런지 세계적으로도 일본대학의 수의학이 유명하다. 제일 특이한건 수산해양생물 전문수의사가 꽤 있다는거
=> 수의학도 결국 한국수의사면허를 따야 말할수 있음
메이저학원들을 보면 학생의 95% 이상이 [사립 대학 문과] 로 간다.
합격 팸플렛을 보면 와세다 게이오 메이지 아오야마가쿠인 도시샤 호세이 무슨 별별 사립대학은 이름이 엄청 많고 국립대학은 한명 내지 두명 뿐이다. 나머지 5%가 국립대학 가는 학생이거나 이과생임왜 이렇게 사립문과대학생이 많냐면 들어가기 쉽고 그런 빠가 새끼들 밖에 안오니깐.
=> 학원에서 실적으로 애새끼들 그냥 바람 넣는거 나중에 어떻게 될꺼 뻔함
일본유학 갔다가 무역회사 근무 하다가 관세사 시험 보려고 고시원 들어가서 사는게 추적60분 보면
알수 있음 나중에 정말 나이 먹고 할꺼 아무것도 없음 누가 써주는데?
일본회사 들어가야 6년 버티면 외국인은 별 트집 인사이동 명분으로 정리해고함
아니면 스스로 나가게 유도함 일본 시스템이 이래
결론 => 일본유학은 도피유학이든 도피유학이 아니든 성공확률 0.1%다 생각 하면 쉬움
로또1등 당첨될 생각으로 매주 로또 복권 사는것 처럼 일본유학 꿈을 성공 꿈꾸고 가지만 실상은 비참하지
학원서는 다 쌩까고 나중에 잉여인력들이 일본관련 업무에서 또 경쟁하는거고
그래서 한국와서 다시 공무원 준비 할까 하고 하는거야 모든 결과에는 이유가 있음
3줄 요약
1.일본유학은 도피유학이든 도피유학이 아니든 성공확률 0.1%이다
2.이과는 성공 학과 문과도 성공학과가 나름 따로 있다 근데 그 직종에 파고 들려면 그것또한 엄청 힘들다
3.대부분 끝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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