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의 3대 법칙 (국룰) 아무리 부정해도 여기룰을 벗어날수 없음 (tistory.com)
일유준비충들의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 2023년 (tistory.com)
일본유학 성공 분야별 학과 순위 자세한 모음
이과는 수의사 적극 추천하고 싶음 그정도로 외국인이 하는데 허들이 없음
실력만 좋으면 흑인이 일본수의사면허 따고 일본서 동물병원 개업을 한다고 가능 실력만 정말 좋으면
일본사람들 거기로감 한국인도 실력만 좋으면 도 전문직에 의사나 변호사 보다 쉬움
수의사의 특징은 사람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동물 상대로 하는거이기에 일본서 외국인에 대한 제한도 상당히 적음
약사 처럼 사실상의 개업불가 이런 제한도 없음 대신 동물 싫어하면 할수 없는게 수의사임
일본유학은 결국 할거 다 정해짐
칸의 검은색이 많을수록 좋은걸 뜻함
관세사 시험 준비 하기 위해서
10년간 지금도 진행 해서 고시원서 시험 준비하는게
문과임
일본유학 출신들은 끝이 좋지 않다는거 100000% 공감함
일본 사법시험 붙으면 뉴스에 나오는것도 이정도로 어렵기 때문 이과도 상당히 힘들고
4:20
https://www.youtube.com/watch?v=F-sj41fL2p0
먼저 이과는
의료직 :
의사 추천 최강
최고 할수만 있다면 무조건 추천
외국인이 일본서 할수 있는 최고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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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의사 부족국가이고 일본의사 면허 취득후 한국 의사면허 까지 따면
이건 일본 한국 떠나서 의사는 전세계 어디를 가서도 활용가능함
여건만 되면 의사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에서 얼마든지 개업이 가능함
약사 솔직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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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경우 한국 약사면허 까지 따면 상관 없겠지만
일본의 경우
면허증 영주권(영주허가)나 귀화랑 관계 없이 외국인은 일본에서 약국 개국자체가 불가능함
외국인은 일본에서 약사로 남 밑에서 일할수는 있어도 외국인 개인이 약국을 개국 할수는 없음
이유는 너무 복잡해서 따로 설명한 글 참조
간혹 주식회사를 차려서 약국을 할수 있지 않냐고 말들이 있는데
주식회사를 차려서 운영해서 겸업으로 약국을 차려서 그것도 외국인 한국인유학생 출신이
수익을 낼 정도의 능력자면 무슨일이든지 한국서든 일본서든 미국서든 전세계 어디서든 할수 있는 인물임
이건 배보다 배꼽이 커스 자본 없으면 불가 개인이 주식회사를 세워서 유지 하고 운영하기란
말처럼 절대 쉬운일이 아님 개인사업자 차려서 일본서 비자 받는것도 그거 유지 하는게 만만한게 아닌데 주식회사?
외국인이 일본에서 약국 차리는게 사실상 불가능한이유 (tistory.com)
치과의사 추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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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좋지 않다고 하지만 치과의사는 우선 한국에서 면허 까지 따면
오히려 한국에서 무조건 잘 먹힘
연봉이 1억 3천만원 치과의사 이공계 박사 학위 있어도 이정도 못받는 사람 수두룩함
치과의사는 일본에서 해도 되겠지만 일본 보다는 한국에서 치과의사 면허만 따면 인생 성공임
수의사 추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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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의학이 세계적으로 유명함
뭐 수의사도 한국수의사면허만 취득하면 너무 좋음
수의사는 사람 상대가 아니라 동물 상대라서 일본서 외국인이 진입하는데
장벽이 심하지 않음 그리고 약사 처럼 면허 있어도 사실상 외국인은 약국 개업 불가능 처럼
동물병원 불가능 이런 제한도 없음
일본 한국 할꺼 없이 반려동물이 너무 많이 키워서 수의대는
전망 상당히 좋음 단 동물 싫어하면 할수가 없음
일본유학 귀화 및 영주 그리고 전문직 안정적인 수입 거기다 외국인도
일본인과 동일하게 경쟁해서 개업 하고 실력으로 승부 할수 있는
의사나 변호가 보다는쉬운 업종 블루오션 수의사 이유는 아래 설명
이공계 학과 보통 또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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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학부에서 석사(수사) 까지 해야 먹힘
특히 일본 공대는 정말 비추 이유는 그정도 실력이면
차라리 일본 국립대 치대나 사립대 수의대 가서
한국 치과의사나 한국 수의사면허 까지 취득 하는게 훨 인생에 도움이됨
동경대 공학부 갈바에는 카고시마대 치의대(치학부 치학과) 가는데 10000번 좋음
동경공업대학 갈바에야 사립 아자부 수의대 가서 수의사면허 따는게
돈도 벌고 수의사는 일본에서 동물개업 개업도 가능함 수의사는 동물개업 병원 외국인도 얼마든지 가능함
사람 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동물 상대로 하기에 실력만 좋으면 일본인들도 외국인 수의사라고 거부 하지 않음
거군다나 동물 상대기에 진입 장벽도 외국인이라도 크게 허들이 높지가 않음
약사 처럼 외국인은 실제로 일본인 상대로는 개국 불가능 같은 제한도 없음
연구직으로 공부를 하고 싶으면 수의사면허 취득후 동경공업대 생명공학 으로 연구분야로 가도 되고
수의사면허 있는 상태에서 연구직 하는게 여러가지로 유리함
외국인 출신에서 미용사 연예 운동선수 사업가등이 많은 것도 이때문 직접 해서 자산을 버는 만큼
실력으로 일본사회의 허들을 극복 할수가 있기 때문임
근데 공대는 공부 하는거에 비해 연봉 부터 여러 면에서 작음
그리고 공대의 가장큰 단점은 자신이 개업을 할수 없다는 점임
전문적으로 자기 사업을 하는데 한계가 많음 치과의사 수의사는 개업을 할수가 있음
치과의사야 한국에서 치과의사면허만 따면 연봉 기본이 1억 이상임
수의사도 한국서 나름 전문직임 일본서도 전문직이고
더군다나 일본공대를 한국에서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인정을 해줘도 한계가 많음
학부 서울대 라도 대학원 도쿄대 한국서 교수 임용에 미국 대학 박사 출신 한테 밀림
그리고 공부 양에 비해 연봉이 압도적으로 치과의사나 수의사 보다 적음
근데 그렇게 해도 한국에서 취업 하고 나서 얼마나 버틸지는 아무도 모름
당신이 서울대 학부 나오고 석사 박사를 일본에서 받고 한국서 취업 한다면야
연줄이나 이런거에 학벌도 서울대라서 큰 문제야 없겠지만
일본대학 출신은 한국서 대기업 이나 공기업 기타 공직에서도 우선 아류 취급 받음
이유는 그게 한국의 룰임 미국대학이랑 다르게 일본대학 출신들의 대우가 한국서는 좆같음
대기업에서 채용박람회 통해서 입사해도 일본대학 출신중에 한국 대기업에서 이사이상 까지 달았다는 사람은
들어본적이 없음 미국대학 출신은 간혹 있는데 신기해
다음 문과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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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대신 너무 힘듬
법학은 한다면 한국서 로스쿨 나오고 변호사 시험 까지 붙어야 성공
일본서 사법시험 통과해서 법조인 되어도 한국서는 무용지물임
무조건 한국 로스쿨 통해서 변호사 시험 붙어야 밥먹고살수가 있음
회계학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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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련 하는 일이기에 회계사 자격만 취득하면
이것도 한국서 사는데 문제가 없음 일본서 산다고 해도 일본 회계사 (세리사)자격 취득 하면
그래도 성공임
일반학과
자영업 , 쇼핑몰 ,장사, 식당, 술집, 학원업,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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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불문 문과는
그나마 살아남을수 있는 분야가
법학 이랑 회계학임 순수 학문 어학 이런걸로 할려면
교수직 목표로 계속 하거나 아님 자영업이나 학원업 중에 택해야됨
교토대 출신 유튜브도 결국에는 유튜버에 해당하는표를 보면 알수 있음
관세사 시험 준비 하기 위해서
10년간 지금도 진행 해서 고시원서 시험 준비하는게
문과임
일본유학 출신들은 끝이 좋지 않다는거 100000% 공감함
일본 사법시험 붙으면 뉴스에 나오는것도 이정도로 어렵기 때문 이과도 상당히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