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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외국인이 쉽게 전문적으로 영주 할수 있는건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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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동물 싫어 하는 사람은 못함
수의사 장점
의사 보다 되기 힘들거나 까다롭지가 않다
비용 학력 모든 면에서
기간도 의사 보다 전문의 되기 까지 아무 힘들지는 않다
한국에서 수의사되는 경우도 예비 시험도 없다 수의사는 바로 국가고시
약사 처럼 일본에서 약국을 못차린다거나 외국인에 대해
제한이 없음 수의사는 실력만 좋으면 동물병원 평판으로 일본사람들도
외국인 일본인 상관 없이 인기 있게 올수 있고 돈도 얼마든지 범
그리고 전문직
솔직히 수의사면허가 일본수의대 나오면 한국서 수의사면허 취득후에도 전문직
왠만한 이공계 학부대학원 출신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전문직 의사 보다도 덜 힘듬 돈도
이공계 연구원 보다 많이 벌고
일본서 수의사면 장기 영주도 얼마든지 가능함 약사 처럼 외국인이 약국 차릴수 없다는 사실상의 개업제한도 없음
따지고 보면 반려동물 증가 추세에 최고의 직업
약사는 일본서 한국인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말고는 사실상 개업이 불가능 일본인 상대로 외국인이 약국개업 하다간
그약국 1달만에 폐업함 바로 어쨋든 일본유학서 외국인이 할수 있는 최고의 직업은 안정적 이정도면
귀화도 가능 전망있음 변호사나 의사 이런거 말고 가장 전문직이면서 그나마 쉬운건 수의사임
수의사는 좋은점이 사람 상대가 아니라 동물을 상대로 하는거기에
외국인이 진입을 해도 실력만 좋으면 그렇게 일본사람들이 거부 하지를 않음
그래서 일본서 외국인이 할수 있는 쉬우면서도 최고의 직업은 수의사임
수의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일본서 의사나 변호사 하는것 보다는쉬움
자신만 잘하면 이건 정년이 없음 ㅎㅎ 70넘어서라도 체력 실력만 있으면 외국인이라도 얼마든지 하는데 지장 없음
일본도 반려동물 많이 키움 요즘은 한국도 마찬가지 겠지만 ㅇㅇ
일반 국제경영이니 심리니 경제니 나와서 일본 기업 들어가 봤다 6년 지나면 외국인은 짤림 아니면 이직 한다거나
연금 문제등 외국인 오래 댓구 있어봐야 일본회사에서 적자인거 걔들이 다 알고 있음 그래서 한국인은 5년 기점으로
퇴사나 이직이나 인사이동이나 자의든 타의든 일본회사에서 나가라고함 10년내로 리턴 99%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어쨋든 이런거 없는 수의사가 외국인이 일본서 할수 있는 최고의 직업
단 동물 싫어하면 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