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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을 준비 해도 되는사람 4분류 (tistory.com)
'이래도 일본 유학 올래?|일본 취업 현실|도피유학 팩폭|일본 워홀|일본 생활 현실'에 달린 댓글
일본 생활 초짜와 초고수의 댓글 경험의 차이와 다른 사람의 반응 (tistory.com)
일본에서 한국인은 동경대 나와 일본국적 중의원 정치인도 자살함 (tistory.com)
'이래도 일본 유학 올래?|일본 취업 현실|도피유학 팩폭|일본 워홀|일본 생활 현실'에 달린 댓글
5년 뒤에는 결국 리턴 귀국 일본은 외국인이 오래 버틸수 없는구조 퇴사 안하면 자진 퇴사 하게 만듬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 아님 자영업임 외국인은
답글 17개
일본의 일반적인 기업에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차별받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능력적으로 분명히 일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좋아하지 않겠지만요.
@super-k 그건은 아직 일본서의 현실을 모르셔서 그래요^^당연히 일본서 외국인 차별 없다고 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상로 없을 뿐이죠 예를 들어 미츠비시중공업에서 하야부사 일본 로켓 만드는곳요 초핵심 기술 개발 하는데는 한국계 조상이 한국출신도 모두 배제시켜요 이런게 당연히 법규 이런곳에 전혀 명시 되어 있지 얺다는거에요 소송 되면 분쟁의 우려가 있기때문
자세히 보기 @super-k 따라서 이런건 다들 외국인 절대 차별 없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외국인은 결국 못올라가요 나중에 가서는 손정의 손마시요시나 롯데 고 신격호 회장도 결국 자기사업 한거입니다 그래서 댓글 다신거 보니깐 마다마다 일본사회에 대해선 어쨋든 한국인 출신들이 괜히 신주쿠 신오쿠보에서 사업하면서 몰려있으면서 사는게 아니에요 전문직이나 자영업임 결국 나중에 가서는 일본회사? 10년 안에 외국인 연속근무는 1%미만 다 이유가 있어여 그리고 이건
자세히 보기 @super-k 시스템 자체가 이런 것이기에 열심히 하고 변화 시킨다고 해서 변화되는것도 아니죠 그리고 아직 모르시는거 같으신데 일본서 필요로 하는 외국인은 외관상 명백한 구별이 가능한 동남아쪽 외국인을 원해요 다들 무슨 한국인이 우대 받는거라 착각하는데 이유은 소자화 애들 없어지고 노인 인구 증가로 개호나 외국인 노동자 3D업종 부터 필요 합니다 일본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데 근데 한국 사람은 일본인과 구별도 안될뿐더러 언어만 출중 하면 학력도 왠만한 경우는 대졸 수사 석사 박사 까지 있어 일본사람 능가 합니다 즉 속으로 무슨생각 하는지 알수 없고 일본인들 입장서 다루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외국인 중에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유학생을 많이 선호 하는겁니다 그럴 목적으로 만들어 진게 일본유학시험 이에여 2002년에 현재 2024년 일본서 가장 많은 유학생은 1위 중국인 2위 베트남 3위 네팔 4위 한국 이런 상황이 된거죠 야후재팬에 자료 나와있습니다 못믿으시겠으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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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일본서 그냥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이니깐 ㅋㅋㅋ 어쨋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해드릴 말씀은 자전거 타다가 급하다고 오마와리 일본 경찰에 단속 걸렸다 했을때 아카킷푸 라고 있습니다 빨간딱지 진짜 외국인은 큰일 납니다 저 같은 경우 학생때 자전거 안타고 다녔습니다만 중국학생 중에 무단으로 사고난것도 어닌데 후미키리 전철건널목에서 가속 하다가 단속 당하신분도 계세요 일본인들 요즘은 스마트폰 자전거운전도 큰일 납니다 빨간딱지는 일본경찰이 발급 하게 되면 골치 아픈게 재판소 한국으로 말하면 법원에 나가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외국인 특히 한국인의 경우 일본인 판사 재판관이 상당히 엄하게 처벌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독도 알죠? 당연히 근데 일본서는 타케시마고 무조건 한국서 일본영토 불법 점거한걸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 판사들도 다 그렇게 판단을 해서 최고재판소(우리나라 대법원) 판결이 이렇습니다 따라서 한국인이 사소한 교통위반 (자전거 포함)도 안걸히면 다행이지만 걸리면 끝장 입니다 경고나 주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일본서 외국인 그중에서도 한국인과 러시아인은 사소한 범죄 혐의도 걸리면 일반 일본인 보다고 이상하게 엄하게 처벌 합니다 물론 주관적일수 있는데 이게 현실 입니다 영주허가 영주권 취소도 얼마든지요 그래서 일본서 진짜 오래 계실 생각이면 귀화하는게 편합니다 여러가지로 오래 살수록 나이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서 외국인 한국인은 소수민족이란걸 느끼실때가 옵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때 여건이되시면 귀화 하는게 편하죠 어쨋든 읽으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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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지만, 한국에 자주 있는 편향된 정보에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편견이나 인터넷에 있는 편향된 정보 등을 신경 쓰지 않고 윤하님처럼 그냥 있는 그대로 일본 사회에 적응하거나 이해를 하는 노력을 하면 별 큰 문제 없이 차별도 받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자신의 눈이 탁하면 상대의 일도 탁해 보이게 됩니다. 특정 국가 기밀을 다루는 회사가 아닌 한, 몇 년 동안 그 회사에 적응해 온 직원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퇴사시키는 기업 분위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한국 회사보다 더 오랫동안 근무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이직을 하지 않는 한 침착하게 65, 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많아요.
@super-k 노력으로 극복된다면 이미 극복되었어야죠 ^^그리고 저야 지금은 귀화해서 일본인이라 하야 하겠지만 ㅋ 일본은 호적 코세키라고 있어요 한국도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체가 됬죠 어쨋든 근데 일본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은 호적이 없습니다 일본인만 호적 코세키가 있어요 황족 천황계는 황적이라 해서 일반일본인과는 따로 관리 합니다 그래서 일반 일본인과 황실이 결혼하면 황적이탈이라해서 일반인이 되는거구요 근데 귀화를해도 호적증명 떼보면 몇년에 일본국적 취득 이렇게 나와요 그리고 일본국젓 취득해도 2000년대 이후 부터는 한국식 이름 그대로 쓸수있습니다 흔히 통명 이라하는 창씨개명 할 필요는 없음 근데 귀화한 외국인이라 해도 뭐 나중에 일본서 신원조사 호적증명 떼보면 자손들이 조상이 한국인 이였던 사실 다 알수있습니다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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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 자꾸 노력을 말하시는데 노력을 해도 불가능한건 시스템이 바뀌지 않아서 그렇다니깐요 일본서 외국인은 그중에서 한국인은 절대 못올라가요 이게 기본 시스텀 입니다 마츠모토키요시 전무 이사 중에 한국계 전무 있습니까? 유학생 출신은 일본 회사 이사급 못올라가요 귀화해도 뭐 유학생 출신이 그 정도 능력이라면 일본서 사업체 차려운영하지 굳이 일본회사에 남아 있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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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 자꾸 노력을 이유로 말하는건 한국서 힘들어서 일본을 택했는데 여기(일본)서 무너지면 갈곳없다 따라서 어떻게든 자기합리화로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하는게 오히려 그건 잘못된거죠 끝으로 저야 레이와 시대가 아닌 쇼와시대에 가족들과 일본왔어요^^ 헤이세이 시대억 유학생 레이와 지금시대에 자리 잡았는데 참고로 여기 댓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꺼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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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 한국서 불가능해서 일본 일본도 힘드니 다른나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때지면 호주든 미국이든 어딜 가나 다 힘듭니다 일본도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렇게 따지면 그래서 어느 나라 살곳을 정할 때 무슨 법규 처럼 한국서 살아안돼 일본서 살아야돼 여긴 일본이니깐 이래야돼 스스로 그런 속박 족쇄를 만들어서 제한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제 경우 일본있다가도 언제든지 시간나면 한국서 3주 있다가 일본 오고 자본만 허락한다면 일본 살면서도 1년에 한 3개월 정도는 한번 들어갈때 마다 3주정도 ? 총 3번 뭐 이렇게 말이죠 문제는 스스로 한국이 힘들어서 더러워서 좆같아서 일본에 왔으니 일본에 있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가서도 그 편안함과 한국만의 정서에 도취된다거나 좋은걸 느껴선 안돼 속으로 이런 스스로의 족쇄 내지 규칙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속박하는 분들이 정망 많다는 겁니다 그걸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요? ^^ 자기 자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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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 일본에는 일본만의 정사가 있어요 한국에는 한국만의 정서가 있어요 전혀 다른 세상 입니다 그걸 같다고 생각 하니깐 혼란이 오고 자꾸 왜 같다 생각 하나요? 자연재해가 한국서 일본의 자연재해 만큼 많이 일어나나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그냥 좋은건 편하게 받아들이면 되는거 나쁜건 어쩔수 없지만요 제 경우 한국 들어가면 무조건 허름한 중국집 가서 자장면 부터 먹어요 여기 한국에 왔다는걸 실감하면서 그다음에 찜질방 갑니다 (요즘은 일본에도 찜질방이 있긴해요) 일본가면 무조건 근처 도토루 가서 치즈케익이랑 밀크티 찬거 주문해서 먹습니다, 여기가 일본이라는걸 느끼면서 말이죠 뭐 이런식으로 어느 나라에서 살던 그렇게 일본서 계속 지내다가도 1년에 3개월 한국서 지내다가 다시 일본오면 되는거 굳이 어디가 좋다 꼭 여기에 살아야 된다 국제화 시대에 그럴 필요는 없다 생가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못하는 가장큰 이유는 바로 돈이 많지 않기 때문이죠
@super-k 당연히 일본에서 외국인은 차별이 없다고 말합니다 근데 그건 표면상으로만 그렇고 외국인은 차별 존재 합니다 한국인이 일본에 귀화를 하면 일본서 호적 코세키가 생기는데 호적은 일본인만 있습니다 황실 천황가문은 황적이라 해서 따로 관리합니다 그래서 일반인과 황족이 혼인하면 황적이탈 이라 해서 일반평민이 됩니다 어쨋든 근데 한국인이 일본으로 귀화를 하고 나서도 몇년에 일본에 귀화 했다고 다 기록 일본서 신원조사 하면 조상이 한국계라고 다 나옵니다. 일본 거대 기업에 전무 상무 이사에 한국계 출신이 당연히 없죠 한국계가 세운 기업 아닌 경우는 유학생 출신이 올라가는건 불가능 하고 뭐 유학생 출신이 그정도 능력이라 한다면 일본서 사업체 차려서 운영하지 그렇게 일본회사에 남아 있지도 않구요 일본회사에서 60대 나 70대 노인들도 일하는거 많아요 근데 그게 한국인입니까? 아니에요 자꾸 일본과 한국을 동일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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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노력 할게요 이 다음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나 일본 총리 아니면 미국 대통령 하고 싶은데요 노력하면 되겠네요 ^^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 속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생각 하지요 >< 네 저도 그건 노력해도 불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아니 이런건 이렇게 솔직히 속으로 라도 생각 하시면서 왜 자꾸 일본서 한국인이 노력 하면 뭐든지 다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게 잘못된거 아닙니까? 노력해도 불가능 한건 많이 존재합니다 다만 일본서 외국인으로 차별 한국인 차별이 있어도 그냥 그려려니 넘기는 용기가 우선 필요하다 생각하고 일본서 자신이 하는일을 또 스스로 정해서 하다보면 주변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날이 옵니다 물론 쉽지는 않죠 최소한 10년 그 이상은 걸럽니다 일본서의 인관관계는 기본 10년 15년 20년 입니다 그정도로 공을 들여야 친구 스승 동료등 정말 터놓고 지낼수 있는 사이가 됩니다 그게 많이 달라요 한국이야 돈으로 인간관계 맺고 끊을수 있지만 일본사회는 돈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쨋든 한국과 일본이 우선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걸 인식 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다음으로는 일본서 한국인이나 외국인 차별은 없다고 우길게 아니라 한국인 차별이 존재 해도 어쩔수 없다 그냥 내일 열심히 주변에 도움이되는 인재가 되자는 자세 마지막으로 항상 준비하는 자세 돈 서류 물품 등등 (일본 살면서 한국에서 공수 하거나 주문 하는 물품등 은근히 많음) 항상 준비하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을 해요 제가 아무리 글로 쓰거나 직접 궁금하신분들께 대면으로 말씀을 드려도 스스로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지금까지 쓴댓글이 그래도 제가 여러분들께 해드릴수 있는 노하우의 일부를 전수해 드렸다 전 믿고 싶고 일본은 한국과는 비교도 못하게 비상사태 지진이나 자연재해 기타 돌발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따라서 항상 매사에 준비 하고 대비 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도 일본회사 하나만 믿고 바라본다 너무 위험합니다 아무 기반도 없는 외국인은 언제 일본회사에서 나가도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모아둔 돈이 있다면 또 모를까 일본인들이야 일본회사 짤려도 일본국적이기에 일본서 아무 파트타임으로 여건되면 일할수 있어도 외국인은 그게 어렵습니다 귀화 한 경우가 아니면 여러가지로 복잡합니다 귀화를 한 경우도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경우에는 약간 움찍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대로 귀화한 경우에는 일본에서 사회생활 하는데 외국인(영주허가나 고도인재비자포함)일때 보다 장벽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어쨋든 모두 생각 하는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며 좋겠다는 생각으 하면서 긴 댓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인들은 모두 한국인 차별은 다 없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그럼거 없어요 요즘은 몰라고 없지 않나요? 잘 모르겠는데 없지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 누구나 근데 그래도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해주는 분들은 예전에는 재일한국인이나 한국인 차별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요 라고 말합니다 (풀이 : 지금도 뿌리 깊게 존재한다는 뜻이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없으면 처음 부터 이런 문장을 써서 말을 하지 않겠죠 어쨋든 일본어의 속뜻이라는게 , 긍정정인 방향으로 선처를 하겠습니다=> (속뜻)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겠습니다 , 지금 담당자가 출장 중인 관계로 결정이 되는데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뜻)그건은 불가능합니다, 알겠습니다. 해봅시다 근데 정말로 운이 좋으시군요=> (속뜻)당신, 주변 백이 정말 거대 하시네요 이걸 거절했다간 우라가 큰일 당하니깐 당연히 해드려야죠 지금까지 무례하게 한점 있으면 용서해 주세요) 이런 표현이에요 이런것 까지 댓글에 알려드리기 싫지만... 어쨋든 외국인 차별? 그런거 지금은 없죠=> (속뜻)있어도 없다고 말해야죠 괜히 나중에 소송 같은 법적 문제로 휘말리면 골치 아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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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인과 일본인을 동일하다 생각 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이야 한국이나 일본이나 동일하다 생각 합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실제로 일본현지에서 오래 살아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사회에서 생활 할수록 일본인이 아니기에 받는 불이익은 상당히 많습니다 영주허가자 내지 특별영주자(일반영주자가 아닌 1991년에 재정된 1945년 패전후 재일한국인과 그 후손은 특별영주자로 일반영주자와 따로 관리 합니다 과거에는 외국인등록증 현재는 재류카드에 표시가 되어 있어요) 어쨋든 그런 분들의 경우도 일본국적이 아니라서 이직이 자유롭지 못하다든지 일본회사에서 중역 이사 상무 전무 까지 못올라간다든지 총괄관리책임자 감찰등 또는 국가공무원이 불가능 한다든지 여러 불이익이 있습니다. 일본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이런게 차별 아니고 뭔가요? ㅡㅡ) 당연히 20대 에서 30대 초반 일때야 그런걸 못느끼죠 하지만 나이 먹고(40대 50대 그 이상) 일본은행에서 론 융자 받을때도 외국인이면 퇴자 맞는 경우 많습니다 일본인이면 그냥 일반 정직원 이라도 융자 론 심사 통과 되는데 말이요 자세한것 까지 말하면 끝이 없지만 일본서 한국인 차별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다만 그게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특징이 일본인들의 특징이고 만약에 그런걸 알고 있고 느낀다고 하더라도 소송이나 법적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한국인 차별 외국인 차별 현재 일본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라고 모두 입을 모아서 그렇게 표면상으로 표현을 하는것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과 보이지 않는 현상은 그건 사람마다 경험의 차이라서 제가 지금 뭐라 말씀 드릴수는 없네요 이상(以上)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그 어떤 조직이든 개인사업체나 법인 사업체 대학이나 연구기관 공적기관 국가기관이야 당연하구요
일본서 어느 조직에서든 나중에 가서 총괄 책임자 또는 한국인이 세운 사업체라도 실제로 그걸 법적으로 조언해 주거나 한국인 사장한테 까지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는 실세 고문 내지 간사 등은 다 일본사람입니다.
한국인은 아무리 일본서 능력이 뛰어나 봐야 일본서는 결국 넘버 2까지 입니다 실력이 없어도 넘버원은 일본사람 시킵니다 어쨋든 이게 일본의 기본적인 룰 입니다. 그래서 이런 시스템인 이상 노력을 한다고 해도 결국 한계가 많다는 얘기 입니다
이해 되시나요?
그리고 이 시스템은 개개인의 노력으로 바뀌었다면 이미 바뀌었어야죠 절대 바뀌 않습니다.
어쨋든 나중에 가서는 결국 최종 결정권자는 어느 조직에서나 결국 마지막에 결정하는건 일본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No해버리면 끝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이죠
일본서 한국인 사장을 하거나 한국인이 세운 사업체도 그걸 뒤에서 입김을 가하거나 회사의 감찰내지 관리감독을 하는 업무는 다 일본사람들이 합니다. 근데 그야 어쩔수 없죠 여긴 일본이니깐 그게 싫으면 한국이나 다른 나라 가셔야죠
(그런데 이런게 차별 아니고 무엇인가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ㅋㅋㅋㅋ 일본서 한국인 차별 없다면서 ㅋㅋㅋㅋ )
그래서 그런걸 어느정도 인정을 하시고 힘든점도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일본이 좋으면 피곤하고 간혹 부당한 일을 당한다고 해도 스스로 정말 한국이 아닌 일본은 새로운 조국으로 생각하고 정했셨다면 어느정도의 불이익도 감수를 하면서 사는게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다른 댓글에서 다 썻는데 유토피아의 나라는 존재하지 않아요 어디를 가도
다만 한국도 힘든 만큼 일본도 힘들고 피곤하고 부당한 경우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이 너무 싫어서 일본을 택하신 경우라면 (다른 나라가 아니라) 일본에서 부당한 경우나 불편한점 여러가지가 있더라도 그걸 또 감수하면서 살아야지 외국인 차별도 마찬가지에요 그걸 있다는걸 없다고 우길게 아니라 있어서 직접 당하고 억울해도
그래도 어느 세상이나 다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니깐 열심히 살아가자라는 마음가짐이 일본서 사는데 중요하다고
전는 생각합니다.
그럴 용기가 없으면 처음부터 일본에 오지 않는것이죠
@super-k 그리고 여기 유튜브 윤하씨도 제가 뭐라고 할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10년후 2034년에도 계속 일본에 남아 있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게 상당히 복잡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일본인과 결혼이 아닌 이상은 ) 누구 말이 진짜인지는 계속 지내다 보면 알겠죠 참고로 저는 일본에 처음 온게 1986년에 가족이랑 처음 왔어요 그후로 2002년에 혼자서 유학 2013년 2019년 2024년 지금은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서 ㅎㅎ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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