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청역 역주행 사고 60대,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 시청역 역주행 사고 60대,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 남대문경찰서,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 브리핑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계속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시청역 사고 피의자인 68살 남성 A 씨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이번 조사는 A씨가 입원해 있는 수도권의 한 병원을 방문해 3시간가량 이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운전자 과실로 보인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에도, 지난 경찰 조사 때와 같이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 사고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을 전해졌.. 더보기 이전 1 다음